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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족캠프 즐기러 국립등산학교 갑니다.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22-09-16 조회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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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등산학교, 명실상부 ‘국립 등산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 맞춤형 교육으로 가족 및 단체 프로그램 인기.. 명실상부 국립 등산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

 

□ “엄마랑 아빠랑 함께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니 너무 좋아요. 자주 자주 오고 싶어요!”“자연도 즐기면서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니 너무 알찬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국립등산학교에 너무 감사해요!”

□ 국립등산학교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등산교육 제공과 외부기관의 위탁교육 및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개교 4년 만에 국가 차원의 등산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속초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하는 가족 간 소통 프로그램으로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아웃도어 활동에 호기심을 보이며, 적극 참가하는 동시에 다양한 반응과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 국립등산학교(교장 박정원)는 체계화된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청소년과 가족, 일반인, 전문가,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및 등산․트레킹 교육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 일반등산 교육 프로그램으로‘레츠 고 산에 가자’와 하계올림픽 정식종목이기도 한 ‘스포츠클라이밍’ 교육, 자원봉사단을 활용한 소외계층 대상 ‘노르딕워킹’ 교육, 청소년 대상 ‘아웃도어 안전’과 산림레포츠와 결합한 캠핑교육도 함께 운영 중이다. 또한 숲길등산지도사와 산림레포츠지도사, 스포츠클라이밍지도자 과정, 마운틴 리더 인증제 등 산림교육 및 등산․트레킹 전문가 교육과정 수립, 교육한다.

 ○ 그 결과 2022년 8월 말 기준 한 해 총 8,101명의 교육생이 등산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이는 전년도 교육생인 7,112명을 초과한 수치이다. 국립등산학교 교육생은 2019년 시범운영 당시 8,300명을 기록했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된 2020년에 1,514명으로 감소하면서, 온라인 및 비대면 교육사업 등에 치중했다. 개교 4년 만에 명실상부 국가 차원의 등산교육기관으로 위상을 공고히 하며,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중 속초시민과 관광객이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속초시청 가족캠프
 ○ 속초시청 협업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캠프’는 생활 속 안전의식을 전파하고 산림레포츠 활동을 통한 가족・이웃간 협동심과 배려심을 증대하기 위해 개설하였다.

 ○ 교육과정은 자연물을 활용한 명찰・문패 만들기, 올바른 캠핑방법 배우기, 노리숲길 보물찾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교육은 1박2일(주말)간 진행하며, 2022년 총 12회 중 8회가 성료했으며, 나머지 4회가 10월까지 진행 예정이다. 

 ○ 참가 자격은 속초시민이자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면 신청 가능하다. 교육접수는 9월 19일부터 국립등산학교 홈페이지(www.nationalmschool.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회당 20명 내외다. 별도 교육비는 없다. 

 ○ 교육은 속초시 소재 국립등산학교(속초시 미시령로 3056) 내・외부에서 진행되며, 교육에 필요한 캠핑물품 및 교구재는 등산학교에서 무상으로 대여한다. 

 ○ 한편, 다양한 교육과 체험 등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 진행으로, 고객만족도가 높게 조사됐으며, 이에 2023년에는 속초시민 뿐만 아니라 속초를 찾는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레츠고 산에 가자
 ○ 국립등산학교의 ‘레츠 고 산에 가자’라는 맞춤형 등산교육이 인기다. ‘레츠 고 산에 가자’는 신청단체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 등산교육을 직접 설계·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체별 특성에 맞는 교육서비스을 제공하여 등산에 관심 있는 단체나 기관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레츠 고 산에 가자’는 일반등산 이론, 등산장비 사용법, 매듭법, 등산 전·후 필요한 스트레칭, 스포츠클라이밍, 캠핑 등의 등산과 관련 있는 필요한 세부교육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또 국립등산학교의 전문강사진과 함께 안전하게 산에 오를 수 있도록 실습산행도 가능하다. 

 ○ 등산이 단순히 힘든 것이 아니라 연령과 수준에 맞게 설계되어 등산의 준비과정부터 산에 직접 오르는 순간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이다.

 ○ 올해 3월부터 교육을 시작해 현재까지 지방의 산악단체, 서울·강원권의 중고등학교, 단체 가족, 장애인단체 등이 본 교육과정을 거쳐 갔으며, 만족도 조사결과 우수한 수치를 나타냈다.

 ○  ‘레츠 고 산에 가자’ 교육은 20인 이상 단체면 어디서든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일자는 협의 가능하다. 요금은 1인당 39,000원(식비 제외)이다. 교육은 국립등산학교 실내 교육공간에서 진행되며, 야외 실습이 필요한 단체의 경우 버스임차료를 추가 지불하면 야외 교육도 가능하다. 

□ 노르딕 워킹 교육
 ○ 노르딕워킹 교육은 야외활동이나 이동이 어려운 이들에게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노르딕워킹’은 노르딕워킹 폴을 이용한 간단한 스트레칭과 게임, 기초 걷기 동작을 배우는 교육이다. 교육시간은 2시간 이내로 국립등산학교 소속의 노르딕워킹 전문강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일대일 맞춤형태로 진행된다.

 ○ 국립등산학교는 지역사회발전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8년 개교 이후 약 800여명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등산·트레킹 교육을 진행했다. 2021년에는 국립등산학교 노르딕워킹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2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위촉하고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 국립등산학교의 노르딕워킹 교육은 강원도에 소재지를 두고 소외계층 대상을 위해 활동하는 학교·기관·단체라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지역의 경우 국립등산학교로 방문할 경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운영횟수는 총 5회로 선착순이다. 

□ 국립등산학교 박정원 교장은 “국립등산학교는 올바른 등산문화와 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행복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등산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가차원의 등산교육기관으로써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등산학교는 국가차원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등산교육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2017년 건립, 2018년 12월 정식 개교해, 현재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 운영 중이다.

□ 아울러 다양한 교육 콘텐츠 제공을 위하여 안전산행 시리즈 동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공해 온라인 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 총 6편이 제작되어 조회 수가 70만회를 넘어섰다. 또한 전국 산악회 리더를 대상으로 산행능력을 갖추었는지를 이론과 실기시험을 통해 검증 후 인증해주는 ‘마운틴 리더 인증제’를 지난 해 시범운영에 이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해 다시 한 번 안전산행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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