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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립등산학교, 명실상부‘국립 등산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22-08-30 조회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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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등산학교, 명실상부 ‘국립 등산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등산교육으로 강원도인재개발원·국립생태원 등 다양한 기관과 MOU 기반 협력사업 추진 -

 

□ 국립등산학교(교장 박정원)가 개교 4년 만에 명실상부 국가 차원의 등산교육기관으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 국립등산학교는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등산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외부기관의 위탁교육 증가와 협력사업 확대, 전년도 교육인원 초과 등, 국가차원의 등산교육기관으로써 위상을 공고히 하고, 안전한 등산문화 기반 구축과 국립기관으로써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 먼저 국립등산학교에서는 체계화된 정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세부 내용으로 일반등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레츠 고 산에 가자’와 하계올림픽 정식종목이기도 한 ‘스포츠클라이밍’ 교육, 자원봉사단을 활용한 소외계층 대상 ‘노르딕워킹’ 교육, 청소년 대상 ‘아웃도어 안전’과 산림레포츠와 결합한 캠핑교육도 함께 운영 중이다.

 

○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숲길등산지도사 양성 및 직무교육을 진행하여, 1차로 37명의 숲길등산지도사를 배출했으며, 현재 2차 교육이 진행 중이다. 산림레포츠지도사 양성과정도 운영, 1차로 24명이 수료하였고, 현재 2차 교육 중이다.

 

 또한 맞춤형 위탁교육도 적극 추진 중이다. 최근 국립생태원 직원과 삼척국유림관리소 직원 대상 기초 암벽교육을 실시하고, 강원도인재개발원과 업무협약(MOU) 체결해 후속사업으로 강원도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도 8월에 진행, 성료되었다. 9월에는 산림청 산하 산림항공본부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구조기술 관련 교육이 진행 예정이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는 안전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다.

 

○ 그 결과 2022년 8월 말 기준 한 해 총 8,101명의 교육생이 등산학교에서 교육을 받았다. 이는 전년도 교육생인 7,112명을 초과한 수치이다. 국립등산학교 교육생은 2019년 시범운영 당시 8,300명을 기록했지만, 코로나19가 확산된 2020년에 1,514명으로 감소하면서, 온라인 및 비대면 교육사업 등에 치중했다. 

 

□ 협력사업도 순항 중이다. 속초시 거주 가족대상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클라이밍 세계로’는 참여 가족의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는 예산을 증액하여 운영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다. 강원도교육청과 업무협약(MOU) 체결 후속 조치로 진행하는 ‘찾아가는 클라이밍’도 9월 중순경부터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 외에도 등산학교에서는 교육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및 다양한 교육 콘텐츠 제공을 위한 노력도 함께 진행 중이다. 2020년 국제규격의 실외암벽장과 실내 리드와 볼더링 경기장을 건립, 운영 중으로, 폭우 등 기상악화 속에서도 사시사철 최적의 환경에서 교육이 가능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실제로 이번 여름 설악산을 찾은 한국등산학교, 코오롱등산학교 등 국내 유수의 사설 등산교육기관에서도 등산학교 시설을 이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아울러 다양한 교육 콘텐츠 제공을 위하여 안전산행 시리즈 동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공해 온라인 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 총 6편이 제작되어 조회 수가 70만회를 넘어섰다. 또한 전국 산악회 리더를 대상으로 산행능력을 갖추었는지를 이론과 실기시험을 통해 검증 후 인증해주는 ‘마운틴 리더 인증제’를 지난 해 시범운영에 이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해 다시 한 번 안전산행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 국립등산학교 박정원 교장은 “국립등산학교는 올바른 등산문화와 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행복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등산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가차원의 등산교육기관으로써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등산학교는 국가차원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등산교육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2017년 건립, 2018년 12월 정식 개교해, 현재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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